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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생각

누군가에게는 보석, 누군가에게는 분리수거종이.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시크릿입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야 해요. ^^ 저는 부동산 컨설팅 일을 하다보니, 아침에 사무실에 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그 날 그 날의 기사를 보고 이슈화가 되는 내용을 발췌 혹은 링크로 고객분들께 보내 드리는 일이예요. 그리고 고객분들이 투자 계획하시면서 궁금해 하셨던 것, 추가로 아셔야 할 사항들을 자료로 뽑아 드리기도 하고, 봉투에 넣어 만날때 드리기도 해요. 그리고 고객분들 저녁에 만나러 갈 때도 필요할 것 같은 자료를 챙겨서 항상 들고 나가는 편인데요. 어제는 한번쯤...생각해 볼 만한 일이 있었어요.. 지난 주에 만나 뵈었던 어떤 분께 자료를 드렸었고, #뉴스프라임 (부동산잡지)도 요즘 부상하고 있는 지역을 보고싶다..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책을 읽다가. 긴 이야기보다 때론 핵심적인 짧은 말이 잘 통할 때가 있어서. 함께 나눕니다. 저 또한 같은 방식으로 스쳐지나가는 월급만 보며 지내왔지만 누군가 재테크방법을 미리 알려주고 다르게 살 수 있는 방향을 보여주었더라면. 지금쯤 많이 달라졌을텐데..하는 생각을 합니다. 가끔 고객들에게 돈이 전부가 아니란 말을 듣습니다. 지금까지와 다른 방법으로 한 번 살아보는 게 껄끄럽고 두려워서였다고 나중에 얘기들었습니다. 지금 편안한 상태로 계속 지내면 부자가 될 수 없는 건 맞는 사실입니다. 부자가 되면..몇 년 뒤 갑자기 쾌락을 추구하고 사나요? 아니오..대부분의 저와 같은 당신들은 저는 그냥 기본적인 생활이 걱정없이 이루어지면 그걸로 좋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고,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옆에서 말하는 건 쉽지. 워킹맘의 육아는. 아침에 눈 떠서 아이 기저귀 갈아주고, 세수 시키고, 로션 발라주고, 옷 입히고, 어린이집 앞까지 가서 "빠빠이, 오늘도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잘 놀아~~~" 워킹맘의 밤육아는. 퇴근해서 아이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와서 기저귀 갈아주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힌다음, "빠빠이~~엄마 잠깐 누구 만나고 올게. 아빠랑 밥 맛있게 먹고, 졸리면 자고 있어~~~" 어떻게 보면 슬픈데. 우리 아이는 심지어 "빠빠이~~~"를 너무 심하게 잘하고 쿨하답니다. 애착형성이 잘 되어서 그렇다는 말에 아기 때부터 마음을 놓았었는데. 요즘엔 쿨해도 너어무 쿨한 거 아닐까 ㅠㅠ 걱정도 했었어요. 쪼끔...아주 쪼끔..... 그러던 중에, 울 아이 아는 친구들이 한마디씩 했어요. "아 발리 너무 불쌍하다. 한창 엄마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