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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전철 12개 진행상황과 집값의 변수는?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고 있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미사역 일대. 한경DB



서울시 도시철도·경전철 등 전철망 구축 사업이 뒤늦게 속도를 내고 있다. 

9호선 3단계 연장사업은 착공 9년 만에 다음달 개통한다. 



9호선 3단계 연장 노선은 다음달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개통 뒤 2009년 7월 개통한 1단계(개화역~신논현역)와 2015년 3월 개통한 2단계(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 구간까지 포함해 총 39.2㎞, 39개 역이 연결된다. 

급행열차를 타면 보훈병원에서 김포공항까지 소요 시간이 50분으로 줄어든다. 
9호선은 강남권 출퇴근이 쉬워 황금노선으로 불린다. 



9호선 4단계 구간도 속도를 내고 있다. 



8호선 연장(별내선) 5호선 연장(하남선) 사업은 공사가 한창이다. 
별내선은 강동구 암사역과 경기 남양주시 별내읍을 잇는 12.9km 길이 철도다. 


2023년 9월 개통 예정이다. 
별내선이 완공되면 별내에서 잠실까지 이동 시간이 27분으로 줄어든다.


하남선도 2014년 착공한 뒤 공사 중이다. 
이는 5호선 상일동역에서 출발해 강일지구~하남시 미사지구~덕풍동~창우동을 지나는 노선이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들어설 첫 지하철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1단계 구간(1·2·3공구)은 2019년께 완공하고, 
2단계 구간(4·5공구)은 2020년 개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9개 경전철 가시화

경전철 사업도 하나둘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경전철 사업은 모두 9개 노선이다. 


이 중 신림선의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이는 여의도와 서울대학교를 잇는 7.8km 길이 노선이다. 





강북 지역에 들어설 동북선은 지난 7월 실시협약을 마친 뒤 8월부터 실시 설계를 하고 있다. 
왕십리역과 제기동역, 고려대역, 미아사거리역, 월계역, 하계역, 상계역 등을 지나는 노선이다. 

개통 뒤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왕십리역까지 출퇴근 시간은 46분에서 22분으로 단축된다. 



위례 주민의 숙원사업인 위례신사선은 지난달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개통 뒤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까지 이동시간은 1시간에서 20분 내외로 줄어든다.



사업성이 낮아 수년째 지연된 사업들은 재정사업으로 전환돼 재추진되고 있다. 
위례선(트램)은 9월부터 사업재기획을 하고 있다. 



면목선(청량리~신내동), 우이신설연장선(우이동~방학동), 목동선(신월동~2호선 당산역), 난곡선(보라매공원~난향동) 등도 재정사업으로 재추진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7월 4개 도시철도(경전철)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2022년 착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5&aid=0004047179&sid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