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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닿음

[ #수원맛집 ]행궁동 서동진의커피랩

"이리 오너라~~~"해야 할 듯한 입구 ^^

 

안녕하세요? 저는 1cm입니다. 아직은 이웃님들이 없지만 인사드립니다! ^ ^

1cm의 뜻은 오늘부터, 당장 행동을 하고 1cm씩이라도 조금씩 움직이면 반드시 결과가 나온다는 의미에서 1cm랍니다.

어떤가요? 괜찮은가요? ^^

 

저는 공동블로그 운영을 잠깐 하다가 따로 독립하여 나와 저만의 티스토리를 하게 된

1cm입니다.

저는 부천에 있는 부동산사무실에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고객분들 만날 일도 많고,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여기저기 다니는데

항상 습관적으로 카메라를 쓰게 됩니다. ^^;

올리지 못하고 그대로 제 폰에 쌓여있는 사진들도 수두룩하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지만 얼른! 얼른! 올리고 싶어

일단 제가 자주 가는 행궁동의 (저만의?)핫한 카페를 올려 드립니다.

 

 

"서동진의커피랩"

 

행궁동을 따라 화서문쪽으로 쭈욱 걷다가 걷다가 보면,

수원전통문화관이 나옵니다.

#호텔 도노 앞이죠. :)

 

수원전통문화관 안으로 들어서서 쭈욱 마당을 지나면 서동진커피랩이 나오는데

옆에 유기농쌀빵집과 함께 붙어 있답니다.

 

 

 

문화관으로 들어서면 예쁜 꽃들이 줄지어 맞아주고 있어요.

푸른 잔디만 봐도 눈이 시원해지는데...꽃들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이예요.

 

 

이 날은 하늘이 잔뜩 흐리고, 비가 뿌리다 말다 뿌리다 말다해서 그런지 야외테이블의 파라솔을 다 접어놓았더라구요.

저는 실내보다 야외공간을 항상 더 선호한답니다.

 

 

먹구름과 처마 끝의 조화가 정말 기가 막히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

반대쪽 문으로 나가면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는 큰 도로가 나온답니다.

어린 아기들을 데리고 가시는 분들은 그 점에 유념해서 잘 살피셔야 해요.

문들이 다 활짝 열려있는데 아기들이 갑자기 막 후다닥 뛰어가면 진짜 놀라기도 하니까요.

 

 

한옥풍으로 지어진 건물들이라 마음이 정말 편안해지고 좋더라구요.

(저는 원래 한옥건물을 무척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인사동이나 삼청동을 혼자 자주 갔었는데 이제 안 그래도 될 듯 하네요.

수원에는 이렇게나 예쁜 행궁동이 있으니까요!! ^-^

 

 

서동진의커피랩에 들어가면 나오는 식수대입니다.

물과 시럽, 티슈들이 비치되어 있어요.

 

 

이제는 쌀쌀한 날씨가 되어 따듯한 커피가 당기는 계절이 왔습니다. ^^

따듯한 아메리카노 한 잔!! 주문했습니다.

케냐와 에티오피아 - 이렇게 두 종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신맛을 싫어해서 신맛이 덜한 케냐로 주문했습니다. ^^;

커 알 못 : 저는 커피를 좋아하지만 맛은 잘 몰라요.

 

 

"한 잔 하실라예?"

 

 

울 발리씨와 저의 사진 한 컷! ^^

 

 

 

지난 번에는 이 테이블에 앉아 뜨개질도 하고 헤드셋으로 음악도 즐겼었죠.

 

 

제가 찍었지만,

사진 예술로 나왔습니다. ^^

이것이 제가 느낀 그대로이거든요.

푸른 풀밭과 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

이건 지난 번에 갔을 때 마셨던 아메리카노입니다.

딱 봐도 맛있어보이죠? ^^

크레마도 풍부하고 굿이었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직은 당기는 맛!

가을, 한 잔 또 하고 싶어집니다.